728x90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가의 작품이다
솔직히 읽으면서 아니 뭔 이런 쓸데 없는 이야기거리를 써놓았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와.. 진짜 이 작가도 천재다 하루만에 녹여내는 한 사람의 인생과 여러 결기로 얽혀있는 관계들
그걸 이렇게 짧으면서 응축적으로 표현해낼 수 있다니... 와 진심으로 작가가 존경스럽다
내가 아직 발뒤꿈치도 따라갈 수가 없다
728x90
'짧은 서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구려 6> (0) | 2018.07.30 |
---|---|
<예언> (0) | 2018.07.30 |
<삼국지 적벽대전> (0) | 2018.07.26 |
<위대한 개츠비> (0) | 2018.07.25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 (0) | 2018.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