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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영화를 친절하게 영어로 배울 수 있도록 책으로 엮어주었다 moana도 그 중 하나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면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나는 이 영화중에서 how far I'll go (제목 맞는지 모르겠다) 이 노래를 제일 좋아하는데 소향이 부른 한국 버전도 좋아하지만 영어 그대로 부른 원곡을 진짜 좋아해서 계속 듣고 또 들었다 영어를 모국어만큼 잘하는 비결은 사실 간단한데 영어를 공부로써 접근하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좋은 노래를 그냥 좋아하니까 계속 듣고 들으면 그만큼 영어 실력도 일취월장한다 가사 뜻을 모르면 책을 찾아보고 영영 사전도 찾아보고 하면서 영어 실력이 훨씬 깊어지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영어를 또 하나의 즐거운 놀이로 접근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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