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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드 보통이 썼던 책이다
이 책은 중년 남자의 일상적인 결혼생활에 관한 책인데
솔직히 이 책에서 배울 점은 그리 많지 않다
이런 책은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쓸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도대체 사랑의 기초를 알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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