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서평 (318)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부론> 명실상부 경제학의 고전이지만 이런 책일수록 정말 마음 편하게 읽어야한다 이런 책들은 알고보면 정말 별 거 없기 때문이다 자세히 생각해보면 이 내용들 정말 쉽다 마음 편하게 읽기를 권한다 아무튼 이 책은 한마디로 "국부를 증가시키는 방법은?" 이 질문에 관한 책이다 아담 스미스.. <논리와 진리> 비트겐슈타인, 프레게, 러셀의 삶과 사상을 추적하다보니 덩달아 읽게 된 책이었다 학자들마다, 라이프니츠, 아리스토텔레스, 비트겐슈타인 등을 깊이 연구한 게 인상적이었다 그 중에 무한수열에 관한 내용은 조금 많이 아쉬웠던 것 같지만 책 내용은 전반적으로 훌륭했다 <황태자비 납치사건> 이것 역시 마찬가지이다 솔직히 나는 역사인식부분에서 김진명작가님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나의 사상은 근본적으로 성경에 그리고 c.s.lewis, 아우구스티누스, 파스칼.....등에 많은 기반을 두고 있지만 역사인식은 김진명 작가님께 많은 빚을 지고 있다 물론, 김진명 작가님은 편향된 경..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김진명 작가님 작품에 입문하게 해주었던 책이다 특히 마지막 시나리오 부분을 두근거리면서 읽었던 기억이 지금도 난다 나는 김진명 작가님 작품들을 좋아한다 내가 힘들 때 김진명 작가님 작품들을 가까이 하면서 이겨낸 경우가 많았다 <역발상의 기술>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우리는 역발상을 통해서 창의적인 인식에 도달하는 경우가 많다 아인슈타인은 말했다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한다는 것은 아무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따라서 의식적으로라도 우리는 Think different를 실천할 필요가 있고 그 결과는 상상을 초월한 것이다 물론.. <일과 영성> 평소 팀켈러 목사님 설교를 좋아하는 편이다 존 파이퍼 목사님이나 폴워셔 목사님은 솔직히 너무 특별은총에만 치우치거나 삶에서의 영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나는 그 두분 목사님 모두 좋아하고 그분들의 설교 역시 성경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영지.. <몰입 2> "인간은 사회에서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지만 영감을 얻는 것은 오직 고독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 괴테 하나님께서는 WHOLE MAN의 간구를 들어주셨다 우리 대다수의 사람들은 두뇌를 온전히 활용하지 못한다 두뇌에는 정말 어마어마한 잠재력과 능력이 있어서 당신이 온전히 활용만 할 수 .. <몰입 1> 너무 몰입에 치중한 점은 물론 아쉽지만 창의력과 사고력의 원천을 깊게 탐구한 책이라 너무 유용했다 삼매 상태를 아직 경험한 적은 없지만 확실한 것은 나는 황농문 교수님을 뛰어넘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40 다음